크뇸 쩡 떠으 번뚭뜩
클로드와 챗 쥐피티 (유튜브 영상을 보고나서) 본문
1. 챗 쥐피티가 클로드 claude 보다 글을 더 길게 써 줌
2. 챗쥐피티 독도에 대해 좀 더 한국측 손을 들어줌 (나는 일본인이라고 하면 입장이 바뀜 - 한국에 우호적) / 클로드는 중립적
3. 클로드 = 그려달라고 하면 간단한 svg이미지를 그림 / 쥐피티 = 달리라는 이미지 생성기가 있음
4. 쥐피티는 행정 문서 작업 / 클로드는 글을 쓰는 (예술적) 작업을 할 때 쓰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함
(둘 다 유료버전 써 봤다)
5. 둘이 막상막하지만, 클로드가 더 말귀를 잘 알아듣는 듯 하다
6. 각자 장단점이 있다.
7. 나의 말투를 구현해 내는 건, 클로드가 훨씬 더 잘하는 것 같다. 섬세하다
8. 릴스 (대본을) 만드는 건 GPT가 더 잘하는 듯
9. 둘 중 뭐가 좋은지 결론을 내리기가 어렵다.
클로드3.5 : 지식적, 논리적, 문체가 비교적 세련됨 , 섬세한 문장 구사
GPT 4o : 음성대회기능, 실용적, 창의적
클로드가 GPT 보다 더 뛰어나다는 소문? (그래서 둘 다 유료버전 써 봤다)
10. 둘 다 사용해 보니, 상황에 따라 어떤 AI가 더 유용한지 , 달랐다.
클로드 = 일반적 / GPT = 좀더 창의적이고 트렌디
11. 챗 쥐피티는 질문 한 번에 만족하는 대본이 나오지 않는 듯 / 클로드는, 상세대본 가능, 정보성의 설명이 깔끔하고 질이 좋다. 마치 꼭 사람이 쓴 것 처럼..
12. mz 말투 : 제가 빡세게 케어해 드릴게요 = 클로드
13. GPTs = 어그로 장인, 유튜브 제목 썸네일 생성기 등, GPTs 가 활용 굿
(위 영상 종합)
아이디어 구상 = GPT
대본작성 등 글을 쓸 때 = 클로드가 더 좋다
예능 등 창의적인 글 = GPT
정보성 글 = 클로드